
세계사19478월 7일SCWF-01
콘티키, 폴리네시아 도착
1947년 8월 7일 토르 헤위에르달과 다섯 동료가 탄 발사목 뗏목 콘티키가 101일 항해 끝에 폴리네시아 라로이아 환초의 암초에 닿았다. 남미식 뗏목으로 태평양 횡단이 가능함을 실험으로 보였다.
기록 노트
뗏목은 4월 28일 페루를 떠나 밧줄로 묶은 발사나무 구조로 약 8천 킬로미터를 이동했고, 여섯 승무원은 암초 충돌 뒤 모두 살아남았다. 헤위에르달은 남미에서 폴리네시아로 건너갈 수 있음을 보이려 했다. 다만 이 실험이 실제 폴리네시아 정착 경로 자체를 증명한 것은 아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