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7일

8월 7일에는 콘티키, 폴리네시아 도착 등 4개의 공개 기록이 있습니다.

1876년부터 2018년까지 이어지는 세계사·문화·인물 등 4개 범주의 기록을 출처와 함께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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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티키, 폴리네시아 도착 이미지

세계사19478월 7일SCWF-01

콘티키, 폴리네시아 도착

1947년 8월 7일 토르 헤위에르달과 다섯 동료가 탄 발사목 뗏목 콘티키가 101일 항해 끝에 폴리네시아 라로이아 환초의 암초에 닿았다. 남미식 뗏목으로 태평양 횡단이 가능함을 실험으로 보였다.

콘티키 박물관에 보존된 콘티키 뗏목.Image credit · Wikimedia Commons / Bahnfrend / CC BY-SA 4.0

기록 노트

뗏목은 4월 28일 페루를 떠나 밧줄로 묶은 발사나무 구조로 약 8천 킬로미터를 이동했고, 여섯 승무원은 암초 충돌 뒤 모두 살아남았다. 헤위에르달은 남미에서 폴리네시아로 건너갈 수 있음을 보이려 했다. 다만 이 실험이 실제 폴리네시아 정착 경로 자체를 증명한 것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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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19748월 7일SAB-02

필리프 프티의 줄타기

필리프 프티가 뉴욕 세계무역센터 쌍둥이 빌딩 사이를 줄타기로 건넜다. 불법 퍼포먼스였지만 도시와 예술, 위험의 기억으로 남았다.

편집 커버 · 실제 사진 아님편집 제작 커버 이미지Image credit · 그날 대체 무슨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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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18768월 7일RL-03

마타 하리 출생

무용가이자 제1차 세계대전기 간첩 혐의로 유명해진 마타 하리가 태어났다. 그의 이름은 사실과 신화가 뒤섞인 스파이 이미지로 남았다.

마타 하리의 초상 사진.Image credit · Wikimedia Commons / Unknown photographer / Public dom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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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 개시일

경제범죄 / 가상자산20188월 7일CI-04

경찰, 돈스코이호 투자사기 의혹 관련 8곳 압수수색

2018년 8월 7일 경찰은 돈스코이호에 금괴가 실려 있다는 홍보와 연계된 가상화폐 투자 모집의 사기 혐의를 확인하기 위해 신일해양기술과 거래소 등 8곳을 압수수색했다. 이날은 강제수사 착수 단계였다.

편집 커버 · 실제 사진 아님편집 제작 커버 이미지Image credit · 그날 대체 무슨일이

기록 노트

당시 경찰 수사는 ‘보물선’ 홍보와 투자 모집의 사기 혐의를 대상으로 했다. 후속 수사와 재판에서 일부 관계자에게 유죄판결이 선고됐지만, 8월 7일 카드에서는 압수수색 당시 혐의를 확정 사실로 쓰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