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D-0821-01FIELD DISPATCH

문화19118월 21일ANBE-01
모나리자 도난
1911년 8월 21일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가 루브르박물관에서 도난당했다. 2년 넘게 이어진 수색과 보도는 이 작품을 세계적인 대중문화의 상징으로 만들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Image credit · Wikimedia Commons / Leonardo da Vinci (1452-1519) / Public domain
기록 노트
범인은 루브르에서 유리공으로 일했던 빈첸초 페루자였다. 그는 작품을 액자에서 빼내 숨겨 나간 뒤 2년 넘게 행방을 감췄다. 1913년 피렌체의 미술상에게 그림을 팔려고 내놓았다가 신고로 붙잡혔고, 작품은 진위 확인과 이탈리아 전시를 거쳐 루브르로 돌아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