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19879월 9일PXD-01
강수연, 씨받이로 베니스영화제 여우주연상 수상
1987년 9월 9일 강수연이 임권택 감독의 《씨받이》로 베니스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한국 배우가 세계 주요 영화제 연기상을 받은 첫 사례였다.
기록 노트
《씨받이》에서 강수연은 양반가의 대를 잇기 위해 고용된 옥녀 역을 맡았다. 베니스영화제는 경쟁 부문 주연 연기에 공식 여우주연상인 볼피컵을 수여했다. 그는 1989년 모스크바국제영화제에서도 《아제 아제 바라아제》로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