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193510월 4일WM-01
한국 최초 발성영화 춘향전, 단성사에서 개봉
1935년 10월 4일, 한국 최초의 발성영화 《춘향전》이 서울 단성사에서 개봉했다. 화면과 배우의 대사를 함께 들려준 첫 한국 장편영화였다.
기록 노트
이명우가 연출과 촬영·편집을 맡고, 그의 형 이필우가 녹음·현상·조명을 담당했다. 경성촬영소는 이 작품을 영상과 함께 음성·음악이 나오는 ‘올 토키’로 제작했다. 1935년 10월 4일 단성사에서 개봉해 흥행에 성공했다.
